요즘은 모바일로 찍던, 무료이미지를 받던 이미지 용량이 너무 크다. 그런데 블로그같은곳에 글을 쓰려고 하면 의외로 '사이즈초과' 라는 팝업이 떠서 당황스러울 때가 종종있다. 글쓰는 플랫폼 자체에서 알아서 편집화면이 떠서 줄일 수 있게하면 좋겠지만 그냥 팝업 자체 떠주는 것만도 감사해라~라는 듯하게 더이상의 친절함은 없다. 포토샵을 켜야 하나? 순간 고민하지만 요즘은 사진용량줄이는 무료사이트가 많아서 좋다. 그런데 몇 년 전에 이런거를 쓰다가 용량은 줄어드나 이상한 왜곡이 있어 잘 안쓰게 되었는데 다시 찾아보니 요즘은 배경도 지워주고 누끼따주는 사이트도 있는걸 보니 기술?이 조금 발전한듯 싶다. 이미지 사진 무료 압축 사이트 여러가지 메뉴를 제공한다. 포토 에디터도 있어서 왠만한 포토샵 기능 저리가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