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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대기술 전망, NFT란

루피좋아 2022. 1. 25.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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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최근 연구진 분석과 국내외 기술동향 보고서를 바탕으로 'ETRI가 바라본 2022년 10대 기술 전망'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서 ETRI 기술전략연구센터 이승민 박사는 "코로나19를 거치면서 기술에 대한 기업 투자와 국가 개입이 증가하고, 기술의 수용성은 급격히 높아졌다"며 "기술지배시대에 진입한 세계는 하나의 디지털 실험장이 됐다"고 지적했다.

김명준 ETRI 원장은 "코로나19 이후 경제·외교·안보 등 세계 질서의 대전환이 예상되는 만큼 ICT 기술우위를 통해 국가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보고서는 △혁신과 변화 △공간과 경험 확장 △지정학적 긴장과 갈등 고조 등 3대 트렌드로 압축해 10개 기술을 전망하고 있다.

출처: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12278

 

ETRI가 바라본 2022년 10대 기술

인간처럼 인식하고 판단하는 다중감각 AI가 온다

www.naeil.com

 

NFT가 대세이긴 한가봅니다. 얼마전 sbs 집사부일체에서 NFT에 관해 전문가가 정리해 주시기를, 온라인 물건 등기부등본같은거다 그 안에 누구에게 사고 팔고 원작자가 누구인지 정보가 있으며 원작자가 누군가에게 팔고-> 그 사람이 다른 누군가에게 또 팔고, 팔고 해도 팔은 수익의 일부를 원작자에게 돌아간다고 합니다. 마치 피라미드식처럼 다른사람들에게 계속 팔려도 수익이 들어온다는 것이죠. 

정말 컨텐츠 제작이 중요해 지겠네요. 명품같은것에도 적용이 되면 누구에게 팔렸었고 사용되었으며 다시 팔린것인지 알수 있다고 합니다. 원천적으로 가짜와 구별이 되는 거죠. 

 

그런데 이걸 나같은 일반인은 어떻게 적용을 해야하는 것인가? 간단하게 내 그림을 판매소에 파는게 있어요.

오픈씨 https://opensea.io/

가스비라는 수수료?같은것도 내고 내 작품을 NFT로 등록할 수 있는 곳이죠. 

 

이렇게 플랫폼이 있고, 지갑종류, 거래가능토큰, 수수료, 민팅하는법등의 용어와 절차가 있네요. 이건 좀 더 알아봐야겠어요. 작품거래가 가장 활발한 곳이 현재 오픈씨라고 하는데 몇몇 작가들이 이미 많이 등록을 했다고 합니다. 

NFT화 하는 것(민팅)과 판매를 개시하는 것(리스팅)이 다른데 오픈씨는 이를 다 지원한다고 해서 아무래도 편리해 보이네요. 

 

그리고 이걸 하기위해서는 어쩔수 없이 코인 거래를 해야합니다. 일단 이정도만 설명하고 다음에 또 정리해보도록 할게요. 

가상화폐가 본격적으로 우리 생활에서 이미 많이 쓰이고 있다는게 느껴지네요. 동전과 지폐가 없어지는게 문제가 아니라 이제는 온라인상의 화폐는 모두 블록체인된 가상화폐로 될 가능성이 더욱 다가오고 있는 느낌입니다. 

얼른 공부하고 익혀서 또 사용해 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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