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뱅크 상장 주관사 선정 IPO준비

드디어 K뱅크도 상장을 준비하면서 주관사 선정을 마쳤네요. 대표주관사로 NH투자증권, 씨티증권, JP모건을, 공동주관사로 삼성증권으로 선정.

 

사진제공=케이뱅크 출처 : 오피니언뉴스(http://www.opinionnews.co.kr)

상장준비

그런데 상장후기업가치를 8~10조대로 추정한다고 하는데 카카오뱅크 18조에 비해서는.... 많이 적네요.

공모가격이 좀 낮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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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이용자 440만명 증가…여수신 성장에 이자이익 5배로 확대
제휴처 확대로 비이자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111억원 증가
2021.11.02 15:36

출처 : 오피니언뉴스(http://www.opinionnews.co.kr) 

드디어 작년부터 흑자를 내면서 자신있게 상장을 준비해온듯 합니다. K뱅크를 써보니 카카오뱅크와 상품이나 시스템이 비슷해 보이기는 합니다. 캐릭터만 없을뿐 더 깔끔해 보이기도 하고요. 처음에는 카뱅에 밀리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지금은 차이를 못느끼겠네요.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와 업무제휴를 통해 고객수가 늘었다고 하는데 이제 은행에서도 가상자산을 다루는거에 대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할 날도 얼마 안남은것 같네요. 코인과 블록체인에 대해서도 계속 공부를 해야겠습니다. 

고객수가 700만명이라고 하는데 여전히 카뱅에 비해서는 적네요(작년 3월기준 1615만명). 

 

주주사

k뱅크-홈페이지

 

k뱅크-홈페이지

 

주주사가 빵빵하여 관련주들도 많이 오르겠네요. 현재 핀테크 관련 주가가 많이 내려가서 K뱅크도 영향을 받지 않을까 싶은데 기관사 경쟁률을 봐야겠습니다. 다음에는 토스가 준비중인데 과연어떨지, K뱅크를 주시하고 있을듯 하네요.

이 글은 투자권유가 아니라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K뱅크 챌린지박스도 지금 계속되고 있으니 한 번 보세요.

https://tongtongdal.tistory.com/11

K뱅크 챌린지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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